영업점 방문 없이 인터넷뱅킹으로 보증서대출 신청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은행은 18일 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신한 법인 이지원(Easy-One) 보증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법인 고객이 영업점이나 신용보증기금을 방문하지 않고 신한은행 기업 인터넷뱅킹을 통해 보증서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상품이다. 대출·보증 신청, 서류 제출, 보증서 발급, 대출 약정·실행 등 모든 절차가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대출 대상은 개업한 지 1년 이상된 법인사업자로, 보증서를 담보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된다. 대출기간은 3년이며 만기일시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도상환해약금은 면제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상품을 확대하고 기업금융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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