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연결·확장 가치…성북형 도서관 네트워크 구축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성북구립도서관 17개관을 아우르는 통합 상표(Brand Identity)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지역별 특성과 개성을 바탕으로 운영돼 온 17개 구립도서관을 '성북구립도서관'으로 연결해 통합 정체성을 구축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상표는 성북구 전역 구립도서관이 서로 연결되고 확장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도서관을 통해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 지식과 문화가 연결되는 의미를 담았다.
통합 상표에는 성북구립도서관이 지향하는 ▲통합 ▲연결 ▲확장이라는 가치가 반영됐다.
구는 이번 통합 상표를 계기로 도서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식·문화·커뮤니티 기능을 아우르는 '성북형 도서관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통합 BI 개발은 성북구립도서관을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하고 구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사람과 지역을 잇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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