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밀양아리랑전국육상대회 개인전 1위·단체전 3위

기사등록 2026/06/18 14:55:18
인천 남동구청 육상팀. (사진=남동구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남동구는 구청 육상팀이 이달 5~9일 경남 밀양에서 열린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개인전 1위와 단체전 3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 개인전 여자 400m 종목에 출전한 전유림은 결승전 초반 곡선 구간에서 선수 2명을 제치며 선두에 올라선 뒤 끝까지 페이스를 유지하며 1위를 차지했다.

단체전인 4×400m 계주 종목에서는 정유나, 손한송, 이민경, 노한결이 출전해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구는 현재 부상으로 재활 중인 김한송이 복귀하면 남동구청 육상팀의 전력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1992년 여자육상팀으로 창단된 남동구청 운동경기부는 현재 감독과 코치, 선수 6명 등 총 8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체계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