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태양의 후예 촬영 때도 생활고…부모님 용돈으로 생계"

기사등록 2026/06/18 14:36:15
[서울=뉴시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신입 편셰프 지승현의 밀양살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진=KBS)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지승현이 무명 시절 생활고를 고백한다.

1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지승현의 밀양살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지승현은 자신을 찾아온 가수 영탁을 위해 직접 음식을 준비한다. 두 사람은 2살 차이의 고교 선후배 사이다.

지승현은 영탁과의 인연을 떠올리던 중 힘들었던 무명 시절을 언급한다. 그는 2015년 연기를 계속해야 할지 고민이 깊었다며 "배우를 그만두고 식당 개업까지 생각했었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당시 양가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으로 생계를 유지했다"고 고백한다. 당시 지승현은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에 참여하던 시기였다고 해 놀라움을 안긴다.

영탁도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린다. 그는 가수의 꿈을 이어가야 할지 고민하던 때를 언급하며 "마지막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발버둥칠 때였다"고 말한다.

두 사람이 어려웠던 시기를 지나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이뤄낸 이야기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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