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군수는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남해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에서 류경완 경남도의원과 맞붙었으나 고배를 마시며 본선 진출이 무산됐다.
이로써 재선 군수로서 추진해 온 주요 군정 사업들을 마무리하고 군청을 떠나게 됐다.
2018년 민선 7기 남해군수로 당선된 장 군수는 재선에 성공한 뒤 남해군의 관광·문화·복지 분야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퇴임식에는 공직자와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장 군수는 퇴임 후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향후 행보를 구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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