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구보건소가 지난 15일 열린 '제5회 대구시 재난의료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달서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재난의료종합훈련 전국대회'에 대구시 대표로 참가하는 자격을 얻었다.
대구시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가상의 재난 상황을 설정해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능력과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구 지역 9개 구·군 보건소와 소방서 등에서 총 140여명이 참가했다.
◇중구 대봉1동 협의체-남산복지재단, 복지 증진 업무협약
대구 중구 대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남산복지재단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간 복지자원과 공공 지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인적·물적 자원 공유와 정보 교류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등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강서소방서, 노후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진압 훈련
대구강서소방서는 18일부터 29일까지 지역 내 아파트에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팀 단위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이 미비하거나 연결송수관설비 설치 제외 대상인 노후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해 마련됐다. 폐쇄성이 높은 지하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효율적인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대원들의 실전 진압 전술을 숙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훈련 기간 동안 소방차량 7대와 진압대원 등 총 100명의 인원이 동원된다. 대원들은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제를 방불케 하는 고강도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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