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WNBA 데뷔 이후 최고 활약…22분 뛰며 13득점

기사등록 2026/06/18 14:29:08
[서울=뉴시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의 박지현. (사진=LA 스파크스 SNS 캡처) 2026.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에서 뛰는 박지현이 WNBA 데뷔 이후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

LA는 1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WNBA 정규리그 미네소타 링스와의 홈 경기에서 83-99로 졌다.

팀은 패했지만 박지현은 교체 출전해 22분 2초를 뛰며 13득점 1스틸을 작성, 존재감을 과시했다.

3점슛 2개를 던져 1개를 성공하는 등 야투 7개 중 5개가 림을 갈랐다. 자유투는 2개를 얻어 모두 성공했다.

올해 WNBA에 입성한 박지현은 가장 많은 시간을 소화하며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종전 기록은 2득점에 불과했다.

한편 2연패에 빠진 LA는 7승 8패로 리그 9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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