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9월30일까지 폭염대응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대상자 3813가구다. 방문건강관리에는 방문간호사 10명과 신체활동 전문인력 1명 등 11명이 투입된다.
대상자 중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주거취약계층 등 폭염 고위험군은 방문 및 전화 연략을 통해 별도 관리해 이상징후 발견 시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시는 폭염대책기간 건강위험군 안부 확인과 무더위쉼터 안내 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취약계층 보호망도 강화할 방침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폭염은 건강취약계층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건강관리와 안전 확인에 집중하고 있다"며 "폭염 시에는 가급적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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