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분30초 분량의 영상은 KB금융그룹과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됐다.
영상은 1945년 광복 직후 강제동원됐던 수많은 한국인들이 부산행 귀국선 우키시마호를 탔으나 항해 중 교토부 마이즈루만 연안에서 침몰했던 사건을 조명했다.
두 사람은 이 사건의 진상 규명과 유해 수습 등 해결해야 할 숙제가 남았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키시마호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것이라고 했다.
서 교수는 "우리가 잊고 지냈던 우키시마호 사건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 유해 송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었다"고 했다.
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은 류승룡은 "역사적인 사건을 목소리로 전하게 돼 뜻깊고, 국내외 많은 누리꾼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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