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다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공직자가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해 발생 가능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도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대회결과 '기후 위기에 따른 꿀벌 실종 난제, 스마트 동면 방주로 지켜내다!'를 발표한 민문식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 산청문화원, 문화가 있는 날 행사
경남 산청문화원은 지난 17일 산청읍 환아정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산청 구석구석 문화산책–산청을 읊다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청의 역사와 자연, 전통문화를 배경으로 한시와 전통예술을 함께 즐기며 선조들의 풍류와 인문학적 감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류한시회의 한시 낭송으로 시작한 행사에서는 산청의 아름다운 자연과 삶을 담아낸 한시를 감상하며 옛 선비들의 정취를 느꼈으며, 산청향교 유림들의 경전 성독이 진행돼 환아정 일원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