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공동 주최사로 참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대교는 다음 달 11일 개막하는 '스튜디오 지브리전 인(in) 제주'에 공동 주최사로 참여해 투자 및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원미디어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스튜디오 지브리의 세계관을 제주의 자연경관 속에 구현했다.
10만㎡(약 3만평) 규모의 제주동화마을 부지 내 동화아트센터에서 '마녀 배달부 키키'의 코리코 카페, 공식 굿즈 샵인 '도토리 숲'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천공의 성 라퓨타', '모노노케 히메' 같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작을 모티브로 한 대형 조형물도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대교 관계자는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은 세대를 넘어 오랜 시간 사랑받으며 꿈과 도전, 가족의 소중함을 전해온 콘텐츠"라며 "고객들이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하고 문화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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