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연장 6.3㎞, 충청~태백 연결…1~5공구 중 공사 규모 최대 구간
이번 공사는 충북 제천시 금성면 동막리에서 자작동까지 총연장 6.3㎞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국도를 신설하는 것이다.
특히 2공구는 제천~영월 고속국도 1~5공구 가운데 공사 규모가 가장 큰 구간으로, 전체 사업 내에서도 핵심 공구로 평가받는다.
공사 금액은 2779억원이며 동부건설은 70%의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는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7년(84개월)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충청 내륙권과 강원 남부권 간 이동 편의성이 개선돼 지역 간 접근성이 높아지고 국토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동부건설은 공공 토목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 확보와 공정 리스크 최소화에 중점을 둬 공사를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균형발전과 물류·관광 활성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축적된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에 두고 완성도 높은 인프라를 구축해 국가 교통망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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