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문화재단, 토요상설무대·락페스티벌…"여름밤 추억을"

기사등록 2026/06/18 09:58:16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오는 7월25일부터 8월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30분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와 '사천 락페스티벌'이 열린다.

사천문화재단은 여름철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매주 색다른 테마와 화려한 출연진으로 꾸며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낭만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일인 7월25일 '골든(Golden) 프러포즈'에는 김용빈을 비롯해 비스타, 배진아, 문수화가 출연한다. 이어 8월1일 열리는 '힙(Hip) 프러포즈'에는 멜로망스와 울랄라세션, 영기, 재범박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8월8일 '나이트(Night) 프러포즈'에서는 임창정을 비롯해 모꼬지, 브레이크엠비션, 박해원이 공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광복절인 8월15일에는 '사천 락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체리필터와 홍경민, 전인혁(야다), 이민재 등 국내 록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삼천포대교공원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를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축제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