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소식]시, '대청계곡 불법시설' 관계기관 합동점검 등

기사등록 2026/06/18 09:59:57
[김해=뉴시스] 경남 김해 대청계곡.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청계곡 일원에서 '산림 하천·계곡 불법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림청의 '산림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전수 재조사 기간 연장' 방침에 따라 관계기관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단속과 계도 활동을 펼쳤다.

합동점검은 대표적인 여름철 피서지인 대청계곡 일원을 중심으로 산림 내 하천과 계곡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해 자연경관을 훼손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평상 천막 무허가건축물 등 불법 시설물 일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달 말까지 운영되는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철거를 독려했다.

◇김해시, 농어업인수당 63억원 지급

김해시는 1만4241명 농어업인에게 63억원 규모 2026년 농어업인수당 지급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부터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강화하려 지원체계를 개편해 단독 경영주에게는 지난해 3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지원금을 확대 지급했다. 부부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농어가는 각 35만원씩 지원했다.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농어촌이 가지는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영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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