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멕시코 축제서 신라면 매운맛 알린다…글로벌 인지도↑

기사등록 2026/06/18 10:09:57

페스티벌 '캄포 마르테 26' 신라면 부스 운영

농심이 11일 운영한 멕시코 캄포 마르테 페스티벌 신라면 홍보 부스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신라면 부채를 들고 있다. (사진=농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농심이 멕시코에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신라면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고 18일 밝혔다.

농심은 18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캄포 마르테 26'에 참가해 신라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멕시코 음식과 문화 체험, 예술 전시, 콘서트, 응원 등이 결합한 대규모 축제 현장에서 농심은 신라면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방문객들이 갓 끓인 신라면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또 신라면 캐릭터 '신(SHIN)'이 그려진 부채를 굿즈로 배포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농심은 페스티벌 현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신라면 홍보 영상도 송출할 예정이다.

농심은 지난 11일에도 해당 행사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해 4000여명의 방문객에게 신라면을 알렸다.

농심 관계자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축제에 모인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에게 한국 대표 라면의 맛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내 인지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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