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인예술야시장 19일 개장, 10월31일까지 운영

기사등록 2026/06/18 09:39:58
[광주=뉴시스] 2026 대인예술야시장 개장.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 전통시장과 문화가 결합한 '2026 대인예술야시장'이 개장한다.

광주시는 19일부터 10월31일까지 문화예술의 창작·향유 활동과 시장경제 활성화가 어우러진 '대인예술야시장'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인예술야시장은 월드컵기간(19~27일)에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진행되며 7월부터 10월까지는 매주 토요일 펼쳐진다.

'예술과 문화 기반 야시장 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행사는 거리 공연(버스킹)을 비롯해 마술, 디제잉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또 푸드트럭 먹거리와 회화, 도예, 수공예 등 가족 체험형 문화예술 콘텐츠도 준비됐다.

지역 청년예술인의 입주 창작활동 지원 프로그램인 '레지던시'는 5명에서 7명으로 확대 됐으며 조소, 금속공예, 섬유조형, 평면회화, 향기 콘텐츠를 기반으로 굿즈 제작,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시 콘텐츠 기획, 상인과 협업 프로젝트 등을 수행한다.

이 밖에도 미술 체험공간인 '별별상상정원'과 나눔마켓, 오건호 작가의 펜드로잉 전시회 '일펜단심'이 운영된다.

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대인예술야시장은 문화를 기반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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