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산업, 국민 생활과 경제 연결하는 핵심 산업"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항공산업 종사자들을 만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18일 경사노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전국항공산업노동조합연맹(항공노련) 집행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020년 결성된 항공노련은 현재 1만5000명 규모의 조합원을 두고 서울 등 3개 지역본부로 조직돼 있다.
이번 간담회는 항공산업의 주요 현안과 노사 관계, 사회적 대화 의제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개최됐다.
김 위원장은 "항공산업은 국민 생활과 국가 경제를 연결하는 핵심 기반 산업"이라며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항공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살피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사회적 대화의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오필조 항공노련 위원장은 "항공노련은 항공산업 노동자들을 위한 울타리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왔다"며 "경사노위가 항공산업 노동자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통해 노동환경이 개선돼 노동자의 처우와 권익이 향상될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경사노위는 앞으로 양대노총 산하조직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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