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어린이집 각 3곳 선정
부산교육청은 지난달 언어문화다양성 시범기관 공모를 실시, 공립유치원 2곳과 사립유치원 1곳, 어린이집 3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시범기관은 ▲생활에서의 문화(의·식·주) ▲예술에서의 문화(음악·미술·춤) ▲놀이로서의 문화(소통·협력·참여)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해 운영한다.
부산교육청은 시범기관 교원 연수 및 자원봉사자(학부모, 대학생 등) 교육을 지원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한 교육자료와 운영 사례집을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대한 경험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시민의 출발점"이라며 "유아들이 일상과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양성을 경험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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