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양·항만·물류업 고용안정 지원…국비 15억 확보

기사등록 2026/06/18 09:15:56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해양·항만·물류산업 종사자의 고용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버팀이음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확보하면서 마련됐다.

시는 퇴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이음 지원'과 재직자의 고용 유지를 지원하는 '버팀 지원' 등 2개 분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음 지원은 지난 2월28일 이후 관련 산업 분야로 재취업한 근로자에게 최대 100만원의 이·전직 촉진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총 450명을 지원한다.

버팀 지원은 부산지역 해양·항만·물류 분야 중소·중견기업 재직자와 임시근로자를 대상으로 주거·건강·교통·복지 분야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18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5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이날부터 부산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신청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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