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발전 기여 공로 인정
18일 명예시민증 수여식 개최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는 18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강경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과 이현정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집행위원장에게 부산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1966년부터 부산이 아닌 지역 출신 인사 가운데 시정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은 인물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해오고 있다. 올해는 정기추천 공모와 선정위원회 심의, 시의회 의결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강 의원은 부산과 제주 간 교류 활성화와 상생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위원장은 BIKY의 성장과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의 위상 제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명예시민에게는 명예시민증과 기념명함, 기념품 등이 수여되며 시 주요 행사 초청, 시립 미술관·박물관 이용 혜택 등 다양한 예우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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