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최근 봉직의사로 안과 전문의 1명을 채용했다. 기존 안과 담당 공중보건의사의 소집 해제 이후 중단됐던 안과 진료가 재개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정기적인 안과 검진과 치료가 필요한 지역 주민들이 인근 타 지자체로 원정 진료를 떠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 청양군가족센터, '다가온(ON)'서 부모-자녀 프로그램 가동
청양군가족센터는 새로 개관한 행복누리센터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인 '다가온(ON)'에서 다문화가정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림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가 정서적 애착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용 대상은 생후 12개월부터 36개월 사이의 영유아와 보호자다. 24일 첫 회를 시작으로 7월 1일과 8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다가온(ON)' 다문화가족은 물론 청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배움을 나누고 머무를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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