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5' 첫 날 10만명 육박…무난히 1위 출발

기사등록 2026/06/18 07:59:32

17일 9만4171명 봐 박스오피스 정상에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 스토리5'가 공개 첫 날 10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토이 스토리5'는 17일 9만4171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흥행세는 주말까지 이어질 거로 예상된다. 18일 오전 8시 현재 '토이 스토리5' 예매관객수는 약 15만3000명으로 2위 '군체'(약 2만8000명)를 큰 폭으로 앞서고 있다.

'토이 스토리5'는 1995년부터 나온 '토이 스토리' 시리즈 5번째 영화다. 1995년 1편, 1999년 2편, 2010년 3편, 2019년 4편이 나왔다. 이 프랜차이즈는 잔 세계에서 매출액 약 30억4000만 달러(약 4조7000억원)를 기록했다.

새 영화는 보니에게 스마트기기 릴리패드가 생기고 보니가 가장 아끼던 인형이었던 제시가 자리를 위협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1편부터 함께한 배우 톰 행크스와 팀 앨런이 다시 한 번 목소리 연기를 했고, 2편부터 합류한 조앤 쿠삭 역시 또 한 번 출연했다. 한국계 배우 그레타 리도 합류했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군체'(3만906명·누적 530만명), 3위 '와일드 씽'(2만5267명·94만명), 4위 '백룸'(9899명·101만명), 5위 '신사:악귀의 속삭임'(7145명·첫 진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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