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제주, 한낮 26도 초여름…19일 '최대 80㎜' 비 소식

기사등록 2026/06/18 05:01:00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보롬왓 농장에서 방문객들이 활짝 핀 수국과 보라 사루비아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06.10.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18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2도(평년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6도 안팎(평년 24~25도)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1.0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소강 상태를 보인 비는 19일 다시 제주도 전역에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30~80㎜ 정도다.

기상청 관계자는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라며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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