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한국민속촌이 20일부터 여름을 대표하는 두 가지 행사를 동시에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파전&막걸리 페스티벌'과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마른 하늘에 물벼락'이 나란히 개막할 예정이다.
9월6일까지 운영되는 파전&막걸리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파전과 전통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8월30일까지 놀이마을 일대에서 진행되는 '마른 하늘에 물벼락'은 물총 대결과 워터캐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민속마을에서는 수박을 들고 도망가는 참가자와 캐릭터 간의 추격전을 그린 이색 참여형 콘텐츠 '수박서리'도 함께 진행된다.
이 외에도 축제 기간 동안 물놀이 용품 렌탈숍, 소품 판매 스토어 '고고씨', 여름 대표 간식을 판매하는 '빙수야' 등 휴양지 분위기의 콘셉트 스토어가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