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 주제로 작품 공모
영상 분야 상금·시상 확대…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
수상작 16점 선정해 동물복지 정책 홍보에 활용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는 영상 분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상 규모와 상금을 늘렸다.
농식품부는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한 순간과 따뜻한 교감을 담은 작품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사진과 영상 두 부문으로 나뉜다. 특히 올해는 영상 콘텐츠 수요 증가에 맞춰 영상 분야 시상 규모와 상금을 확대해 보다 다양한 작품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작품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되며, 수상작은 오는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점에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점(각 100만원), 우수상 4점(각 30만원), 장려상 9점(각 10만원) 등 총 16점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향후 농식품부의 온·오프라인 동물보호·복지 정책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동일 농식품부 동물보호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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