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오석진 제12대 대전시교육감 당선인과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으로 인수작업에 들어간다.
16일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17일 공보관과 감사관, 기획국, 행정국에 이어 18일 교육정책과, 초등교육과 등 교육국 순으로 대전시교육청 부서별 현안 보고를 받는다. 부서별 기구 및 주요 기능과 정책사업, 예산 규모, 당면 현안사업, 공약 이행 방안 등을 총체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대전교육 현안을 신속히 파악, 오 당선인 핵심공약들을 안정적으로 주요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한다.
오 당선인은 "현 대전교육 주요 정책 중 좋은 성과를 내고 연속성이 필요한 사업을 면밀히 검토, 실질적으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 파악하겠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AI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현장의 교권을 확립해 시민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하는 대전 미래 교육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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