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 부서·출연기관 업무보고
관광·인구정책 등 민선9기 밑그림 구체화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민선9기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가 19일까지 군 체육회관에서 주요 현안과 핵심 과제에 대한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군정 인계 준비에 들어갔다.
16일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업무보고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군정 인계를 위해 마련됐다.
군청 22개 부서와 출연기관이 참여해 주요 현안과 역점 과제를 보고받는다. 장신상 군수 당선인과 인수위원 14명, 자문위원 16명도 참석해 민선9기 운영 구상을 점검한다.
보고에서는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조성 등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군용기 소음 피해 대응 현황, 500만 관광시대 실현 방안 등이 다뤄진다. 청년정책과 저출산 대응 등 인구감소 관련 과제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김남열 준비위원장은 "군민과 약속한 공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분야별 과제를 면밀히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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