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시는 최근 산업단지 내 조선업체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안전사고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화재·산재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세라믹산단 세라믹지원센터에서 열린 교육은 목포소방서 예방안전과와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남목포안전지원센터가 참여해 조선업체 사업주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화재 위험요인 점검과 초기 대응요령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교육을 진행했으며, 주요 재해 사례와 작업장 안전수칙, 안전관리 방안 등을 공유하며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강보건의 날 기념 충치 예방 인형극 개최
전남 목포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최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충치 예방 인형극 ‘이 상한 나라 엘리스’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연은 치아의 소중함과 올바른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래와 율동, 레이저쇼를 접목한 인형극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아와 교사 등 13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장 내 구강건강 체험관에서는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구강위생용품 체험,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에게 구강위생용품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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