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본토서 B-52 폭격기 이륙 직후 추락…인명 피해 파악중

기사등록 2026/06/16 04:56:38 최종수정 2026/06/16 06:36:30
[성남=뉴시스] 미국 공군 전략폭격기가 본토 내 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러스 북동쪽에 위치한 에드워즈 공군기지는 15일(현지 시간) "보잉 B-52 스트래토포트리스 전략폭격기 1대가 오전 11시20분 이륙 직후 추락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미 공군 B-52가 2023년 10월17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아덱스(ADEX) 2023' 개막식에서 상공을 비행하는 모습.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6.06.16.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미국 공군 전략폭격기가 본토 내 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러스 북동쪽에 위치한 에드워즈 공군기지는 15일(현지 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보잉 B-52 스트라토포트리스 전략폭격기 1대가 오전 11시20분 이륙 직후 추락했다"고 밝혔다.

탑승 현황 및 인명 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기지는 "긴급 구조대가 즉시 출동했으며, 현재 상황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B-52 전략폭격기에는 일반적으로 5명이 탑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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