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 자립지원전담기관은 최근 현대로템 창원공장으로부터 자립준비청년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후원금은 홀로서기에 나선 청년들이 생필품 구매, 학업 및 취업 준비 등 각자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프트카드 형태로 준비됐다.
창원공장 황용길 총무팀장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도로공사서비스 부경서부권역본부, 희망여름 나눔캠페인 1호 참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첫날인 15일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서부권역본부가 경남 1호 기부자로 참여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존 연말연시에 집중된 나눔 참여의 연중 확장 등을 위해 이번 희망여름 나눔캠페인을 기획했으며 15일부터 7월15일까지 진행한다.
경남 나눔캠페인 참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모금함 및 QR코드, 기부계좌(농협 301-0032-9329-11 경남은행 511-32-0000343)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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