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여름 야간관광 축제인 '2026 횡성썸머나잇페스타'를 19~20일 이틀간 섬강둔치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원하게 칠링(Chilling), 다정하게 힐링(Healing)'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물놀이와 공연, 먹거리, 휴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행사로 꾸며진다.
축제장은 문라이트 스테이지, 워터빌리지, 선셋가든 등 3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워터빌리지에서는 워터풀존과 팀 대항 물놀이 프로그램, 디제잉 파티가 펼쳐진다. 선셋가든에서는 다양한 음식과 음료, 감성 포토존, 휴계 공간을 만날 수 있다.
문라이트 스테이지에서는 관광객 참여형 랜덤플레이댄스와 오픈마이크, 지역 예술인 공연, 디제잉 무재가 이어진다.
19일에는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20일에는 인디팝 아티스트 10CM가 출연해 축제 열기를 더할 더할 예정이다.
김상민 축제운영팀장은 "방문객들이 하루종일 머물며 횡성의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으로 지역 야간관광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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