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는 지역 미술문화 활성화와 시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3일부터 28일까지 아양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신조미술협회는 1972년 창립된 대구 지역 비구상미술 단체다. 새로운 미술 경향을 연구하고 국내외 전시 활동을 이어오는 등 지역 추상미술 발전에 힘써왔다.
전시에는 김강록, 김대일, 김선미, 김현수, 남은미, 박지현, 서원만, 석미경, 이명재, 이영륭, 정종해 등 3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추상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각자의 조형 언어와 독창적인 표현 방식으로 지역 추상미술의 현재와 가능성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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