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밤마실 가요" 부산 영도구, 야간 관광 프로그램

기사등록 2026/06/13 01:00:00

7월3~8월1일 매주 금·토요일

흰여울문화마을·청학배수지 등 투어

[서울=뉴시스]부산 흰여울문화마을 (사진 = 한국관광공사) 2021.5.17.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올여름 부산 영도의 일몰과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부산 영도구는 오는 7월3일부터 8월1일까지 야간 관광 프로그램 '영도 밤마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7월10~11일을 제외하고 매주 금·토요일 총 8회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용차량을 이용해 영도의 대표 야경 명소를 둘러보며 전문 투어해설사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

투어는 오후 7시 부산역을 출발해 흰여울문화마을에서 일몰을 감상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청학배수지 전망대에서 부산항과 북항 일대의 야경을 둘러보고, 봉래동 물양장에서는 영도대교 아래로 펼쳐진 야경을 자유롭게 감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여행특공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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