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소식]시, 구절초 꽃축제 부스운영자 공개모집 등

기사등록 2026/06/12 10:28:05
[정읍=뉴시스] 14일 정읍 구절초지방정원에서 '제18회 구절초꽃축제'가 개막했다. 구절초꽃이 만개한 꽃밭을 관광객들이 거닐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오는 10월 개막하는 '제19회 구절초 꽃축제'를 앞두고 43곳의 먹거리 판매장 운영자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식당 9곳, 특산물과 먹거리 판매장 28곳, 먹거리 트럭 6곳 등이다. 공고일 기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개인이나 법인, 단체 가운데 영업 신고가 가능하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위생 상태와 질을 높이고 바가지요금을 뿌리 뽑기 위해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하고 품평회를 열어 운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시, 농작물재해보험 등 가입비 90% 지원

정읍시가 기상 재해에 대비 71개 품목의 농작물 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비 90%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기상청은 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잦은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보했다.

시는 이달을 벼 보험 집중 가입 기간으로 지정해 오는 19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가루쌀은 내달 10일까지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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