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디자인서포터즈는 대학생들이 지역 디자인산업과 지원사업을 직접 경험하며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16년 동안 운영된 인천의 대표적인 디자인 대외 활동으로 꼽힌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의 대학(교) 디자인 관련 학과 재·휴학생이며, 총 8명을 선발한다.
서포터즈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사업·시설 홍보 ▲디자인 콘텐츠 제작 ▲지역 디자인 행사 참여 등 활동을 수행한다.
이들에게는 활동비 지급, 수료증 발급, 우수 활동자 시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디자인 실무 역량 향상과 진로 탐색 기회도 제공하기 위해 피그마(Figma) 기반의 협업 프로젝트, 디자인 행정 실무자 멘토링,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인천TP 인천디자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인천디자인서포터즈는 실무 경험과 협업 역량을 함께 키울 기회"라며 "디자인 분야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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