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환경 개선·복지 향상 합의
에어부산은 부산 강서구 본사에서 노사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병섭 에어부산 대표이사와 남이훈 에어부산 조종사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노사 양측은 임직원 근로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주요 사항에 합의하고, 안전 운항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노사 양측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전향적인 노사 관계를 구축하고 상생 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병섭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노사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궁극적으로 고객 신뢰 확보와 안전문화 정착의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이훈 노조위원장은 "노사 간 상생 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노사 관계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부산은 정기적으로 노사협의회를 개최해 임직원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등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과 소통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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