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것으로, 인천시 계양구 동양동 172번지 일원에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짓는 공사다. 대지면적 2만1121㎡, 연면적 5만4623㎡ 규모로 아파트 6개 동 총 576호가 들어선다.
총 공사금액은 약 790억원이며 동부건설이 주관사로 사업을 이끈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29개월이다.
이번 수주로 동부건설의 올해 신규 수주액은 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38% 증가한 것이다.
건설경기 불확실성과 원가 부담이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동부건설은 앞으로도 토목·건축·주택·플랜트 등 수익성 높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선별 수주 기조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올해 신규 수주 1조원 돌파는 단순한 외형 확대가 아닌 주요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균형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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