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유공자와 유공단체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헌혈 유공자는 ▲이지원 대위(육군 제191공병대대) ▲박지수 교사(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조예원 교사(김해경원고등학교) 등이다. 또 다회헌혈자 ▲송대현(327회) ▲심상오(307회) ▲이섭(306회) ▲하중찬(291회)씨 등 개인 7명이다. 유공 단체 부문은 지역사회 헌혈 증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온 진영읍청년회에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해 기준 김해시 헌혈 건수는 총 2만5503건이었다. 인구 대비 6.2%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김해시,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QR코드 도입
김해시는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별도의 검색이나 앱 설치 없이 대형폐기물 배출신고를 할 수 있는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QR코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시민들은 대형폐기물을 배출하기 위해 청소대행업체에 전화하거나 전용 앱을 내려받아 신고해야 했다.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 누리집을 비롯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입구와 대기석 주변 게시판, 청사 내 생활민원 안내판, 대형폐기물 배출 안내판, 통합 분리수거장 입구 등 이용이 많은 장소에 QR코드 스티커를 집중 부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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