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동원 강제성 사죄, 드문 일본 정치인"
김 총리는 이날 오후 X(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하고 사죄하여 '역사를 인정하고 미래로 간다'는 원칙을 제시한 드문 일본 정치인이고, 그 아들인 고노 타로 전 외상은 제 오랜 친구"라며 "고노 요헤이 전 의장은 제 정치적 스승인 김대중 대통령과도 가까우셨다"고 적었다.
또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한일외교의 지평을 넓히셨고, 최태원 회장 등 경제인들은 한일경제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한다"며 "한일관계는 생각 이상으로 중요하고, 현재 이상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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