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핵심 생산 거점 방문해 현장 의견 청취 및 주요 시설 점검
국내 항공제조산업 여건 확인 및 글로벌 공급망 참여 확대 방안 논의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은 11일 대한항공 부산테크센터를 방문해 항공제조업계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생산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국내 항공제조산업의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국내 항공기 제조 기업들의 글로벌 공급망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테크센터는 지난 1976년 설립 이후 항공기 부품 제작을 비롯해 성능개량, MRO(유지·보수·정비) 등을 수행해 온 대한항공의 핵심 항공 생산 거점이다.
노 차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국내 항공제조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많은 국내 항공제조기업들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