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격 곧 멈출 것…이스라엘은 관여 안 해"
타임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관리들과 직접 대화한 사실을 공개하며 "그들이 나에게 전화를 걸어 공격을 멈춰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진행 중인 군사 작전과 관련해 "폭격은 곧 중단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번 군사 행동에 이스라엘은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발언은 미국이 이란 내 목표물에 대한 추가 공습을 실시한 가운데 나왔다. 앞서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엑스(X)를 통해 "미 동부시간으로 오늘 오후 5시15분(한국시간 11일 오전 6시15분) 이란 내 여러 목표물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자위적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