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관 열고 650여종 상품 선봬
무료배송·반품…구매 편의 강화
국민행복카드는 임신·출산, 양육, 돌봄 등 전 생애주기에 걸친 23종의 국가 바우처 서비스를 하나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카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바우처 지원 대상 고객들은 11번가에서 기저귀, 분유, 생리대 등 지원 품목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육아·여성용품은 정기 구매가 필요한 상품인 만큼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구매 편의성이 높아진다. 육아 등으로 외출이 어려운 고객도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 필요한 상품을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11번가는 바우처 지원 대상 상품을 모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전용관을 새롭게 선보였다.
전용관에서는 하기스·팸퍼스 등 기저귀 브랜드와 앱솔루트·아이엠마더 등 분유 제품을 비롯해 바우처 대상 상품 650여종을 판매한다. 전용관 내 모든 상품은 무료배송·무료반품 혜택을 제공한다.
바우처 이용 고객은 상품 선택 후 결제 페이지에서 '바우처 결제' 표시가 있는 카드사를 선택하면 된다.
11번가는 BC카드를 시작으로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결제 지원 카드사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