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시는 최근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으로부터 복권기금 1억여원을 지원 받아 조천읍 예천노인전문요양원에 나눔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나눔숲은 치유공간과 휴게공간으로 나눠 구성됐다. 치유공간에는 산딸나무, 왕벚나무, 배롱나무, 은목서, 하귤나무 등 키큰나무와 치자나무, 조팝나무, 남천, 수국 등 키작은 나무를 식재해 원예치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휴게공간은 정자 시설을 보완하고 산책로와 벤치를 설치해 시설 이용자와 보호자, 자원봉사자, 인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한국동서발전 제주, 태양광 발전설비 전달식
한국동서발전 제주사업추진단은 지난 9일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에 위치한 동백주간활동센터에서 60㎾급 태양광 발전설비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3월 제주시, 동백주간활동센터와 체결한 '장애인 복지시설 지원 및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
한국동서발전 제주사업추진단은 이번 태양광 발전설비 전달로 동백주간활동센터의 전기요금이 연간 약 600만원 가량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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