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대가 올해부터 시험 기간마다 재학생들에게 바나나를 제공한다.
경북대학교는 산업공구 유통기업 크레텍의 도움을 받아 중앙도서관 1층에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한 '바나나.zip(Banana.zip)'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북대는 크레텍의 후원으로 올 1학기 기말고사와 2학기 중간·기말고사 기간 동안 하루 200여개씩 총 6000여개의 바나나를 제공한다.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다.
최재황 도서관장은 "시험 기간에 한정된 바나나 지원을 상시 복지 체계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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