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청사 1983년 건립…신청사 조성에 241억 투입
[옥천=뉴시스] 충북 옥천경찰서는 11일 신청사 준공식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신청사는 경부고속도로 옥천IC 주변 옥천읍 문정리 1만5360㎡(4646평) 터에 건축연면적 6561㎡(1984평),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었다. 투입한 건축 사업비는 241억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F)을 취득한 건물에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설 등을 갖췄다.
신청사 지하엔 실내사격장, 지상 1층엔 종합민원실과 수사·교통·여성·청소년 분야 민원부서, 2층엔 경비안보과·체력단련장, 3층엔 서장실·경무과·112치안종합상황실, 4층엔 다목적 강단·구내식당 등이 들어선다.
옥천읍 도심에 있는 옛 청사는 43년 전인 1983년 준공했다. 너무 낡고 시무·주차 공간이 좁아 민원인과 직원들이 불편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