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는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제작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드라마는 이혼한 부부가 집을 공유하게 된 데 이어 같은 호텔에서 근무하며 서로를 다시 바라보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김소연은 제라비 호텔 VIP 클럽라운지 프런트 계약직 장하경 역을 맡는다.
결혼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뒤 다시 호텔리어로 복귀한 인물로, 전남편과 뜻밖의 동거를 시작하며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된다.
김지석은 제라비 호텔 VIP 클럽 라운지 마케팅 차장이자 하경의 전남편 이동진을 연기한다.
처자식을 위해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했지만, 어느 날 행복하지 않다는 하경에게 이혼을 당한다. 이후 하경과 같은 집, 같은 직장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서 관계를 되돌아보기 시작한다.
이들과 함께 윤현민은 제라비 호텔 VIP 클럽라운지 전담팀 팀장 박무혁 역으로, 황우슬혜는 하경의 옛 직장 사수이자 절친 오유미 역으로 합류한다.
연출은 '20세기 소년소녀',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을 만든 이동윤 감독이, 극본은 '달려라 장미', '사랑은 방울방울'의 김영인 작가가 맡았다.
'연애의 재발견'은 2026년 하반기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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