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대표도서관은 도서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의령문인협회 시화전 '여름, 시를 읽다 경남을 잇다'를 10일부터 7월30일까지 연다.
김영곤 작가 '마음의 문', 곽향련 작가 '유리문' 등 시심(詩心)과 회화적 감성이 어우러진 창작 시화 22점을 만날 수 있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2시 도서관 본관 1층 로비와 전시실에서 열린다.
윤재환 시인의 사회로 진행된다. 경남대표도서관장과 의령문인협회장, 경남문인협회장, 참여 작가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책 기증서 전달과 테이프 커팅이 진행된다. 의령예술촌이 마련한 오카리나, 기타, 시 낭송, 팬플룻 공연 등 축하 음악회도 함께 열린다.
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도민에게 일상 속 문학적 쉼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의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