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온 보관 가능…오리지널·로제·핫스파이시 3종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오뚜기가 실온 보관으로 편의성을 높인 간편식 '컵떡볶이' 3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오리지널, 로제, 핫스파이시 총 3종으로 선보인다.
오리지널은 어묵 토핑과 떡볶이 소스가 어우러진 매콤달콤한 맛의 제품이다. 로제는 소스에 부드러운 크림분말을 더했다. 핫스파이시는 중독성 있는 매콤한 풍미를 강조했다.
세 가지 제품 모두 액상소스를 사용해 소스가 떡에 깊게 배고 오랫동안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실온 보관 제품으로 여행 및 캠핑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끓는 물을 별도로 준비할 필요 없이 정수와 전자레인지만으로 조리가 가능한 '정수 조리법'을 적용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다양한 취향에 맞춰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3가지 맛으로 구성했다"며 "소비자 수요와 K-푸드 트렌드를 반영해 간편성과 품질을 함께 고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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