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동숙소 완공…41명 입주

기사등록 2026/06/10 10:07:41

주거·식사 원스톱 지원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 앞장

정선군 신동읍 예미농협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용 공동숙소 에서 계절근로자들이 식사하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의 주거 안정과 체계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추진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공동숙소 신축 지원사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신축 사업을 추진했으며, 최근 외국인 계절근로자 41명의 입주까지 모두 완료했다.

정선군 신동읍 예미리 일원에 연면적 390㎡, 2층 규모로 조성된 공동숙소는 10개의 숙실과 함께 공동주방, 세탁실 등 필수 생활 편의시설을 완비했다.

공동숙소는 특히 근로자들이 타향에서도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쾌적한 식사 공간과 조리 시설을 제공하며, 냉난방 시설, 무선 인터넷, CCTV 등 철저한 생활 인프라와 안전 설비까지 두루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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