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김무열, 이성민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공개 첫 주 글로벌 1위에 올랐다.
10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참교육'은 지난주 64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국가별로는 한국, 필리핀, 싱가포르, 튀르키예, 아르헨티나, 이집트 등 48개국에서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원작 웹툰이 성차별,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면서 우려를 안고 지난 5일 공개됐다. 공개 이후 속도감 있는 전개, 개성 넘치는 캐릭터 등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이 외에도 비영어 쇼 부문에선 다수의 한국 콘텐츠가 10위권에 올랐다.
임지연·허남준 주연의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2위, 박은빈 주연의 '원더풀스'가 4위, 안효섭·채원빈 주연의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9위, 예능 '유재석 캠프'가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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